배우 유연석이 과거 아파트 경비원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1일 개봉한 영화 '멍뭉이'에서 강아지 루니의 새 가족을 찾기 위해 사촌 형 진국과 여정을 떠나는 '민수' 역을 맡은 배우 유연석. 2023.2.17 [키다리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kr유연석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게시글 작성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며"현재 변호사 선임을 마친 상태로 강력한 법적 대응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글쓴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6∼7년 전 유연석이 살고 있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으며, 어느 날 아버지가 유연석에게 말을 걸었다가 삿대질을 당하는 등 무시를 당했고, 모멸감을 느껴 경비 일을 그만뒀다고 주장했다[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경비원에 무시 발언을?' 유연석 측, 일방적 주장 '사실무근'배우 유연석이 경비원에게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스타십 측은 22일 '해당 글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했지만 근거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치동 아파트’서 무슨 일이…수직적 위계구조의 말단, 경비원지난 14일 이곳에서 경비원 박아무개(74)씨가 관리소장의 갑질을 폭로하는 호소문을 남기고 숨지자, 동료 경비원들이 한 데 모여 단체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관리소장 갑질 🔽 자세히 읽어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