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장 '은화 30냥에 미래파는 건 비도덕…화석연료 퇴출하라'
강건택 특파원=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5일"단지 화석연료 방출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화석연료 자체가 문제"라며 화석연료 퇴출을 촉구했다.그는"해답은 분명하다. 세계는 공정한 방식으로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퇴출해야 한다"라며"석유, 석탄, 가스를 땅속에 놔두자"고 촉구했다.이러한 지적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인 술탄 알자비르 아랍에미리트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이 화석연료 자체보다는 배출량 감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가리킨 언급으로 보인다.
이날 회견에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지난해에만 석유·가스 업계는 4조달러의 순이익이라는 횡재를 얻었다"면서"그러나 그들이 석유·가스 채굴과 탐사에 쓰는 1달러를 쓰는 동안 청정에너지와 탄소포집에는 오직 4센트만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구테흐스 사무총장은"화석연료 기업들은 진전을 무너뜨리기 위한 영향력 확산과 법적 위협을 중단해야 한다"며"반독점 입법을 이용해 탄소중립 동맹을 무너뜨리려는 최근의 시도가 특히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구테흐스 사무총장은"집단적인 기후 행동은 반독점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이는 공공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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