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끝으로 전격 ‘은퇴 선언’ 토니 크로스, 자신의 후계자 고민 없이 택했다···“20살에 세계 최고가 될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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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34·독일)가 유로 2024를 끝으로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크로스는 5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14년 7월 세계에서 가장 큰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10년의 세월이 지났고 올 시즌을 마치면 끝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성공의 시간을 절대 잊지 않겠다. 내 선수 생활은 유로 2024를 끝으로 마무

크로스는 5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14년 7월 세계에서 가장 큰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10년의 세월이 지났고 올 시즌을 마치면 끝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성공의 시간을 절대 잊지 않겠다. 내 선수 생활은 유로 2024를 끝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항상 말해왔지만 내 마지막 소속팀은 레알”이라고 했다.

크로스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히는 이다. 크로스는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패스,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 정확한 킥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도맡을 정도로 수비력도 빼어나다.크로스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3회, DFB 포칼컵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등을 이끌었다. 크로스는 뮌헨, 바이어 04 레버쿠젠, 레알에서 751경기에 출전해 73골 165도움을 기록 중이다. 크로스는 10년간 활약한 레알에선 464경기 출전 28골 9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크로스는 레알 베티스와의 라리가 최종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UCL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크로스는 올 시즌 라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가운데 UCL에서도 또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크로스는 “마음속으로 은퇴의 적절한 시기를 찾고 있었다”며 “은퇴를 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최고의 경기력을 보일 때 마무리하고 싶었다. 레알에서 팀 통산 15번째 UCL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고 했다.크로스는 주드 벨링엄을 자신의 후계자로 콕 집었다. 크로스는 “벨링엄은 20살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뽐낸다. 벨링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했다.벨링엄은 올 시즌 라리가 27경기에서 19골 6도움을 기록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벨링엄은 UCL 10경기에서도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크로스는 UCL 결승전을 마친 뒤 독일 대표팀에 합류해 조국에서 열리는 유로 2024 우승에 도전한다. 크로스가 현역으로 뛰는 마지막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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