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수술을 마친 손흥민의 상태를 전했습니다.\r손흥민 안와골절 수술 콘테 월드컵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수술을 마친 손흥민의 상태를 전했다.
손흥민은 회복 날짜를 하루라도 더 벌기 위해 수술을 하루 앞당겼다. 얼굴보호 마스크를 쓰고서라도 월드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엔 코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김태영이 특수 제작한 ‘타이거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선 바 있다. 작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안와골절상을 당했던 맨체스터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는 18일 뒤 열린 유로 대회에 벨기에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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