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월급보다 더 많이 오른 물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4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370만6천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3.5% 올랐다.반면 같은 기간 물가수준을 고려한 실질임금은 335만원에서 334만4천원으로 오히려 6천원 떨어졌다. 작년 4월부터 10개월 연속 하락한 실질임금은 올해 2월 반등했지만, 3월과 4월 연속 하락했다.실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80으로 작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며, 같은 기간 임금상승률를 상회했다.이 기간 상용노동자 1인 이상 사업체의 노동자 1인당 월평균 노동시간은 156.8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시간이 증가했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노동시간이 156.0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시간이 증가했다. ‘300인 이상’은 160.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시간이 늘었다. 올해 5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4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 1,946만7천명 대비 38만명이 증가했다. 상용노동자는 전년 동월 대비 28만6천명, 임시일용노동자는 9만4천명이 각각 증가했다. 기타종사자도 1천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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