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끝내 결렬됐습니다. 통합당은 상임위원장직을 하나도 맡지 않겠다고 선언..
국회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끝내 결렬됐습니다. 통합당은 상임위원장직을 하나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해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네, 쟁점인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또 윤미향 의원 등 여당 인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방안 등도 얘기를 나누면서 어느 정도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최종담판이 결렬됐고,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이 들러리 내지는 발목잡기라는 메시지만 줄 바에야 야당 몫으로 논의된 7개 상임위 위원장직도 맡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3차 추경안 심사 등 당장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해 이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단 것입니다.애초 박 의장은 통합당에 오후 6시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했는데 통합당이 이를 거부하면서 예정대로 본회의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속보] 여야, 21대 국회 원구성 최종 협상 결렬박 의장은 협상 결과와 상관없이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겠다는 방침이어서,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17개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모두 맡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진짜 마지막' 여야 협상...법사위 '빅딜' 될까?[앵커]21대 원 구성을 벌써 5차례나 미룬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내일 진짜 마지막 협상에 나섭니다.최대 협상 과제인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빅딜'을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또 한차례 본회의를 연기시킨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하루 숨을 고르며 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