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절실한 시점"
지난 7월 12일 울산대학교를 포함한 15개관이 '글로컬대학30'에 예비지정된 뒤 울산 지역에서는 울산대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치자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산업계 등과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2026년까지 30개를 선정해 5년간 1000억 원을 집중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라 울산광역시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으로 지역사회와 공생관계인 울산대의 '글로컬대학30' 본 지정을 위해 지역계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지정'은 울산 미래의 중대한 현안이다"라며"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대학의 거점대학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민 모두가 염원을 담아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대외적으로도 지역 산업계와 이전 공공기관, 혁신지원기관 등과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감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울산시는"울산은 최근 에쓰오일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 산업 인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울산지역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연구 기반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그래서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에 울산 지역사회 전체가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행사는 축사, 오연천 울산대총장의 글로컬대학30 울산대 이상 설명, 공동 추진기관 업무협약 및 공동 협력기관 공동협력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사업 연계 및 협력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및 운영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 등 혁신적 인사 제도 운영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기금조성 등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울산시를 비롯한 공동 추진기관, 지역대학,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상공회의소, 이전 공공기관, 혁신지원기관 등 24개 공동 협력기관이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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