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왕조의 시작... 강원 물리치고 K리그 3연패 대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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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울산 왕조가 확연히 자리 잡고 있는 모양새다. 울산HD가 K리그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울산은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20승 8무 8패(승점 68)를 기록, 승2위 강원(...

울산은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20승 8무 8패를 기록, 승2위 강원과의 차이를 7점으로 벌리면서 남은 결과와 관계없이 통산 5회 우승을 확정지었다.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은 주민규, 2선은 루빅손-이청용-강윤구가 자리했다. 허리는 고승범-보야니치, 포백은 이명재-김영권-김기희-윤일록으로 구성됐으며,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울산은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4분 이명재의 프리킥에 이은 주민규의 헤더가 이광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강원은 역습으로 대응했다. 전반 22분 양민혁이 측면 돌파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황문기의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다.강원을 한껏 몰아치던 울산은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에서 고승범이 윤일록의 스로인을 크로스로 연결했고, 루빅손이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슈팅하기 이전 상황에서 핸드볼 파울에 대한 VAR 판독이 진행됐으나 결국 득점으로 인정됐다. 울산이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한 것은 2022시즌이다. 현재 한국 A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17년 만에 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울산의 지독한 2인자 징크스를 털어냈다.

이경수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잠시 팀을 이끌었지만 울산의 부진은 장기화됐다. 울산은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자 말레이시아 대표팀 사령탑을 지낸 김판곤 감독을 선임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김판곤 감독은 빠르게 팀을 수습했고, 자신의 색채를 녹여내며 울산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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