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저공간 입지 분석·선정, 수중 무인 시공, 수중 에너지 공급 및 통신, 해양 관측·계측, 체류자 건강 유지, 거주 안전성 보장 기술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3일 국내 처음으로 해저도시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공모사업’ 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국비를 포함해 총 373억원을 들여 ‘수심 50m, 5인 체류’ 규모의 해저공간 조성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또 ‘수심 30m, 3인 체류’ 규모의 실증이 가능한 모듈형 해저 거주공간도 조성한다. 육지에서 완전히 독립된 바닷속 거주 공간을 만들기 위한 해저공간 설계와 시공을 비롯해 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하는 연구를 단계별로 진행한다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울산 해저도시 구상도 │울산시 제공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저공간 입지 분석·선정, 수중 무인 시공, 수중 에너지 공급 및 통신, 해양 관측·계측, 체류자 건강 유지, 거주 안전성 보장 기술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해저도시 건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지진·해일 등 재난에 대비한 해양관측 예보 시스템 구축,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이 높은 수중 데이터 센터 운영, 해양문화 체험 관광 등의 연계사업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울산시는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바다 속 미지의 세계를 향한 거대한 도전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향후 기후변화 또는 자원 고갈 등 미래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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