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주당 '4.5 보궐선거 엄중 심판, 조기 총선체제 돌입' 울산_민주당_총선_체재 박석철 기자
민주당 울산시당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를 위해 총선 준비를 위한 '총선 기획단' 조기 구성에 착수하고 위대한 울산시민 프로젝트로 '울산시민 6만 명 정책인터뷰'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민주당 울산시당은"윤석열 정부 들어 13개월째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제는 후퇴하고 고물가로 민생고는 극에 달하고 있지만 민생은 외면한 채 대한민국은 특정 세력을 위한 검찰 공화국으로 전락했고 맹목적인 정치보복만 자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총선 기획단에는 크게 조직, 기획, 전략, 정책, 홍보 분야로 나눠질 것이며 당내인사는 물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보다 심도 있고 효율적인 실무준비로 총선 승리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설명했다.셋째,"당의 외연 확장을 위해 시당 상설위원회와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원 배가운동을 전개, 올 한해 '권리당원 1만 명 증가'라는 뚜렷한 목표 달성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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