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댐 붕괴로 최소 45명 사망…“러, 점령지 피해지원 거부” KBS KBS뉴스
이런 가운데 유엔이 현지시간 18일 댐 붕괴로 수몰 피해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드니프로강 유역의 러시아 점령지에 대한 구호를 하려 했지만 러시아가 거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댐 붕괴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의 집계를 합산하면 최소 45명까지 늘어나게 됐다고 미 CNN방송 등이 전했습니다.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을 저지하기 위해 댐을 폭파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으로 댐이 무너졌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우간다 서부 접경 마을 학교에 무장단체 공격…최소 41명 사망(종합) | 연합뉴스(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우간다 서남부의 접경 마을에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가 한 학교를 공격해 학생...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러·우크라 평화사절단 '빈손 귀국' 다음날 격전…일진일퇴 거듭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아프리카 7개국 지도자로 구성된 '아프리카평화사절단'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연쇄 방문했으나 맨손으로 돌아간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간다 이슬람국가(IS) 연계 무장조직, 학교 테러… 최소 40명 사망 - BBC News 코리아우간다 IS 연계 무장조직, 학교 테러… 최소 40명 사망 이슬람 국가(IS)와 연계된 반군 세력이 아프리카 우간다 서부에 위치한 한 학교를 습격해 최소 40명이 사망했으며, 학생 수십 명이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6월은 성소수자의 달...곳곳 축제 VS '절대 안 돼'미국 ’성 소수자 정책’, 보수·진보 충돌 격화 / 러, 성전환 수술 불법화…日, 성 소수자 보호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