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당국, 변장한 푸틴 측근 잡았다…수갑 찬 사진 공개

대한민국 뉴스 뉴스

우크라 당국, 변장한 푸틴 측근 잡았다…수갑 찬 사진 공개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53%

체포 당시 그는 우크라이나 군복을 입고 있었습니다.\r우크라이나 러시아 변장

우크라이나 당국이 친러시아 성향의 야당 지도자 빅토르 메드베드추크를 체포했다고 12일 A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신의 텔레그램에 메드베드추크가 수갑을 찬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 당시 그는 우크라이나 군복을 입고 변장해 있었다고 한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친러 성향을 가진 그에게 가택 연금 조처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그는 3일 만에 탈출했다.메드베드추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친분이 있으며 푸틴 대통령은 메드베드추크 딸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우크라 침공] 제재 열쇠 쥔 독일, 우크라 지원 더디지만 '전진'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제재 열쇠 쥔 독일, 우크라 지원 더디지만 '전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송병승 기자=러시아를 압박하는 경제 제재의 열쇠를 쥔 유럽 최대 경제 강국 독일이 더디고 조심스럽지만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침공] 우크라 영부인 '우리를 갈라놓으려 한 것이 푸틴의 실수'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우크라 영부인 '우리를 갈라놓으려 한 것이 푸틴의 실수' | 연합뉴스(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우크라이나는 분열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인 한 명이 고문·강간·살해되면 우리는 우크라이나인 전체가 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침공] 유니세프 '우크라 어린이 3명중 2명 피란길'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유니세프 '우크라 어린이 3명중 2명 피란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우크라이나 어린이 중 거의 3분의 2가 러시아 침공 이후 집을 떠나 피란민 신세가 됐다고 유엔아동기금(UNIC...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침공] '마리우폴서 러 화학무기 사용' 주장 나와(종합)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마리우폴서 러 화학무기 사용' 주장 나와(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했으며, 민간인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4 13: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