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022년 이어 두번째 그린재킷 ‘신예’ 아베리에 4타차 완승 5번 출전해 2승 ‘대회 사상 두번째’ 최근 4개 대회서 3승 거두며 상금으로만 1309만1900달러 안병훈 16위…韓 선수 최고 김시우·김주형 공동 30위
상금으로만 1309만1900달러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8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4라운드. 2위 콜린 모리카와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한 셰플러는 이날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3개로 막아내며 4타를 줄였다.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셰플러는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한 루드비그 오베리을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2년 이후 두번째 우승. 마스터스 토너먼트 역사상 5차례 대회에 출전해 2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호튼 스미스 이후 처음. 본격적으로 경쟁 무대가 커진 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세플러가 처음이다.올 시즌 셰플러는 그야말로 최강이다. 최근 4차례 대회에서 우승-우승-공동 2위-우승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4개 대회에서 벌어들인 상금만 무려 1309만1900달러에 달한다.수 많은 기록이 쓰여졌다.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상태로 마스터스 다승을 거둔 선수는 역대 다섯번째, 또 US주니어 오픈과 마스터스 다승을 거둔 것은 타이거 우즈 이후 두 번째다.특히 하늘도 도왔다. 대회를 앞두고 셰플러는 부인의 출산이 임박했다. 그는 “이번 주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첫 아이의 출산 기미가 있다면 바로 연락하라고 했다. 우승 직전이라도 집으로 달려가겠다”고 했다. 다행히 연락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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