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대한육상연맹 올해의 선수상…김도균 코치는 지도자상
대한육상연맹은 2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2022년 최우수선수·지도자' 시상식도 진행했다.2022년은 우상혁과 한국 육상에 매우 특별한 해였다.3월 20일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다이아몬리그에서 한국 선수가 1위에 오른 것도 처음이었다.김현섭이 2011년 대구 대회 남자 20㎞ 경보에서 달성한 3위를 넘어선, 실외 세계선수권 한국 육상 역사상 최고 성과였다.2022년 대한육상연맹 최우수선수 우상혁과 최우수지도자 김도균 코치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후 깊은 슬럼프에 빠졌던 우상혁은 김도균 코치를 만난 뒤, 자신감을 회복하고 기술적으로도 성장했다.
우상혁은 2022년을 마감하며"김도균 코치님을 만난 건 행운이다. 코치님이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주셨고, 나도 열심히 따랐다. 코치님과 함께한 시간 덕에 좋은 결과를 냈다"고 고마워했다.우상혁은 수술 후 2주 정도 휴식하고서, 본격적인 2023년 아웃도어 시즌을 준비한다.이후 올 시즌 가장 큰 목표인 8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을 향해 뛴다. 우상혁이 2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육상연맹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22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뒤, 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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