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격리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청소년_노동인권 평택미군기지 SK_하이닉스_LNG_발전소_반대 중증장애인_인권 한상욱 기자
지난 6일 오전 봄바람 순례단과 길동무는 아산시에 있는 충남 청소년 노동인권센터를 찾아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이 단체는 학교 안팎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욱과 현장실습 학생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일하는 곳입니다.
사업자가 CCTV로 감시를 하고 알바생 성폭력 피해로 자살 청소년도 생깁니다, 편의점 주인들에게 외모로 평가 받기도 하고 절도로 누명을 뒤집어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소년은 나이가 적고 경험이 적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습니다. 센터의 지킴이들은 다른 직장에서 일하면서 반차, 연차 휴가를 내서 청소년 노동교육을 위해 학교를 찾아 간다고 합니다. 센터는 충남에서 사는 고려인 청소년에게도 다가 갑니다. 이주 청소년을 위해 노동인권 팜플렛을 러시아어로 번역하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봄바람 순례단은 힘든 상황에서도 청소년 노동인권센터를 이끌어 가는 한 사람이 있는 한,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것이 바로 다른 세상의 시작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오후에는 한빛 장애인 평생교육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한빛회는 1981년 천안에서 풀뿌리 운동으로 시작된 장애인 단체입니다. 장애 당사자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장애인권을 위해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농사를 짓는 부모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돌볼 수 없었습니다. 묶인 아이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성당의 빈 곳을 수리해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부모를 찾아가 아이들과 같이 밥먹고 잠자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금새 알려져서 13명의 장애인이 모였습니다. 그 집은 '작은 자매의 집'의 시작이었습니다.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는 새벽 2시까지 일하고 새벽 6시 출근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앞으로 석탄 화력이 폐쇄 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자신의 가족은 생계가 끊긴다며 막막하다고 하였습니다. 현장의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스스로 암선고를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왜냐하면 화력발전소 폐쇄가 몇 년 안 남았기 때문입니다.
청주시 소각시설 용량이 전국의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도시로 알려졌습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역이라는 이유로 각종 폐기물 소각장과 매립장이 청주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주시는 SK 하이닉스의 발전소 건립을 허가하였습니다.간담회에서 한 활동가는 '환경문제는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의 총체적 문제라고 말하였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문제로 공유하고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힘을 모으자고' 하였습니다. '4.30 봄바람 순례를 넘어서 앞으로 체제전환을 위해 서로 고립되지 않고 같은 의제를 고민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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