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학살 전문' 총사령관 임명...교황 '어리석은 전쟁' SBS뉴스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러시아군에 의한 집단학살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러시아가 새로 임명한 사령관으로 잔인한 공격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황은 어리석은 전쟁이라며 부활절 기간만이라도 휴전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키이우 서쪽에 있는 마카리우 시 당국은 러시아군이 민간인 132명을 집단학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새로 임명된 러시아군의 드보르니코프 사령관이 민간인들에게 더 잔인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고난 주간을 맞아 열린 미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리석은 전쟁이라며 부활절 기간 휴전을 제안했습니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넘어 유럽전역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서방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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