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산책하면서 동네 순찰도 하는 이른바 '강아지 순찰대'를 서울시가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다음 달부터는 지역을 더 넓힐 ..
다음 달부터는 지역을 더 넓힐 거라고 하는데요, 순찰 현장에 백희연 기자가 다녀와 봤습니다.베나의 모습을 유심히 본 희진 씨는 폐가구 사진을 찍어 어플리케이션에 주소와 함께 신고합니다.유기견 보호소에서 태어난 베나는 2018년 3월 희진 씨의 가족이 됐습니다.서울시의 상징인 '해치'와 강아지 순찰대를 뜻하는 '페트롤'을 붙여 만든 해치 페트롤은 서류심사와 실습 평가를 거쳐 선정됩니다.
지난 5월 한 달간 64명의 순찰대원이 87건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심희진/베나 견주 :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유기견과 반려견을 보호하는 행위가 결합되어 있어서 취지가 더 가슴에 와닿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을 끝내고 다음 달부터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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