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가정사로 심려 끼쳐 송구...모든 건 제 책임”
18일 신생 기획사 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는"최환희가 활동명 지플랫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라고 밝혔다. ⓒ제공=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최환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일어난 저희 가정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희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며 지금까지도 추억으로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게 사과드리는 것이 저의 도리인 것 같아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
그는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려도 아프실 많은 분의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걱정만 끼쳐드려 송구스러운 마음 뿐”이라며 “이번 기회로 저희 가족도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또한 저도 이제 성년의 나이로 가장으로서 중심을 새삼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앞서 최환희의 동생 최준희는 지난 9일 새벽 1시께 고 최진실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외할머니인 정 모씨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정 씨는 서울 서초경찰서로 연행돼 약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정 씨는 손자 최환희 씨의 부탁을 받고 집 정리와 반려묘 돌봄을 위해 아파트를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집에 들어온 최준희가 정씨를 본 뒤, 교제 중인 남성 및 경찰과 동행한 채로 와 ‘나가라’고 요구했고, 이에 응하지 않아 경찰에 연행됐다.
최환희는 “아시다시피 저희 가정은 불안정해 보일 수 있다. 허나 보통 가정들에서도 흔히 겪을 수 있는 부모와 자식 사이의 감정의 파동이 저희는 조금 세게 부딪히는 것이라 저는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며 “연로하신 할머니와 더불어 아직 미성숙한 준희 또한 제가 보살펴야 하는 동생이기에 모든 것은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질타의 말씀들을 깊게 새기고 또 한 걸음 성장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모든 관심이 어머니에 대한 대중분들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그 사랑의 책임감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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