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 모두 떠난 KBO리그, 미완에 그친 실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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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는 래리 서튼 감독... KBO리그 외국인 감독들의 역사

KBO리그에서 외국인 감독의 성공 신화는 이제 끝난 것일까.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최근 전격적으로 자진 사퇴하면서 또 한번 외국인 감독 실험이 미완으로 막을 내렸다.롯데는 지난 8월 28일"서튼 감독이 27일 KT 위즈전이 끝난 뒤 건강을 사유로 사의를 표했다. 구단은 숙고 끝에 서튼 감독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서튼 감독은 2023시즌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었지만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하차하면서 이종운 감독대행이 잔여시즌을 이끌게 됐다.이보다 앞서 한화 이글스를 이끌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지난 5월 11일에 경질된 바 있다. 이로서 올시즌 개막을 함께했던 두 명의 외국인 감독이 모두 물러나게 되면서 KBO리그는 모두 국내 감독들로만 채워지게 됐다.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KBO리그에서 외국인 감독은 역대 총 5명이 있었다.

맷 윌리엄스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은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으로 역대 KBO리그 외국인 감독 중 가장 화려한 선수경력을 자랑하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윌리엄스 감독은 KIA에서는 2020년 6위에 그쳤고, 2021년에는 9위까지 추락했다. KIA는 3년 계약의 두 시즌 만에 윌리엄스 감독과 결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KIA에서 131승 10무 147패로 승률 .471을 기록했다.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한화를 재건할 '리빌딩'의 적임자로 낙점됐으나 2021년과 2022년 연이어 최하위에 그쳤고, 올해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자 결국 경질당했다. 수베로 감독이 기록한 106승 15무 198패의 성적은, 역대 외국인 감독 중 최저 승률이다.서튼 감독은 이전의 외국인 지도자들과 달리 한국야구와 깊은 인연이 있었던 인물이다. 서튼 감독은 현역 시절 KBO리그 현대와 KIA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 이후 2019년부터 롯데 2군 감독으로 부임하여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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