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르면 12월부터 시범사업 실시맞벌이·다자녀가구 등 대상연내 추진에 부모들 반색'예상보다 비용 낮아 안심당장 신청하고 싶어'인력업체들, 숙소 물색 중'불법고용 폐해 근절 기대'
"불법고용 폐해 근절 기대" ◆ 외국인 고용 확대 ◆
외국인 가사관리사가 거주할 만한 숙소도 물색 중이다. 외국인 가사관리사는 출퇴근 형태로만 허용되기 때문에 숙소 마련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한다. 이 부대표는"몇 명을 채용할 수 있는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일 고용노동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9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12월부터 서울시에 한해 외국인 가사관리사 100명을 채용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만성적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다. 시범사업은 싱가포르나 홍콩처럼 외국인 가사관리사 제도가 안착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40대 맞벌이 부부, 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을 반색하는 분위기다. 내국인 가사·육아 인력 종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급감한 데다 고령화도 심화했기 때문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현재 관련 인력 중 50대 이상이 92.3%로, 이 중 60대 이상이 63.5%에 해당한다. 이 부대표는"2019년 대비 지난해 종사자 인력은 4만명 이상 적다"며"인구 감소에 따른 자연 감소분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돌봄 시장은 인력난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영등포구에서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화정 '든든한 파출부' 대표는"필리핀 등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30대 인력이 추가로 들어온다면 오히려 프리미엄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6조원 시장 다시 뚫는다 … K뷰티 4년만에 중국 공략LG생건, 상하이서 대규모 행사대표제품 리뉴얼해 中 진출인플루언서 등 100명 참석제로코로나 후 실적 타격고급 화장품으로 반전모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평택 환전소 2인조 강도 용의자 1명 검거…1명 국외 도주경기 평택시에서 발생한 환전소 강도 사건의 외국인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이 31일 검거됐다. 나머지 1명은 이미 우즈베키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오는 외국인 월 100만 돌파 얼마만…2위 일본·1위는 ‘이 나라’지난 7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월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7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방한 외래관광객은 약 103만2000명으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9년 동월의 71% 수준을 회복한 것이로 전년동월대비 291% 증가한 수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평택 환전소 외국인 강도 1명 이미 해외 도주…범행 4시간 여만1명은 인천공항서 출국 대기하다 검거돼 조력자 3명도 긴급체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