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난은 칭찬보다 더 오래 마음에 남을까 '먼저 부정적인 것들을 없애고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선 지혈부터 하고 보는 것이죠.'
호주 퀸즐랜드대학의 사회심리학자이자 '부정성 편향: 어떻게 이용하고 극복할 것인가'의 공동저자인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부정성 편향으로 인해 사람은 위협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며 위험 상황을 실제보다 과장해서 받아들인다고 설명했다.
부분적으론 사실일 수도 있으나, 전문가들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불행한 소식에 더 끌리며, 타인과 더 자주 공유한다고 설명한다. 즉 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을지라도 잠재적 위험에 대한 소식이 유익할 수 있는 소식보다 훨씬 쉽게 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바우마이스터 박사는 저서를 통해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테러 단체의 손에 살해당한 사람들의 수가 욕조에서 사고사한 사람보다 적지만, 테러에 대한 두려움은 그 어느 것보다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미 미주리주 워싱턴 대학의 랜디 라슨 심리학 및 뇌과학 교수는 부정적인 감정이 행복한 감정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는 증거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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