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89cm' 세계 최장신 후보 등장 유일한 문제는 키를 재는 방법이었다.
한 사람이 장대를 찾아 잣대 위에 붙이자고 제안했고, 그 방법대로 추정 신장을 측정했다.기자는 몇 달 전 가나 북부를 여행하던 중 아우치를 처음 만났다. 아우치의 유명세는 인근 초원 지역에 널리 퍼져있었는데, 당시 키를 확인할 수 있는 줄자가 없었다.아우치를 벽에 기대게 하고 정수리 부근에 표시를 남긴 다음 줄자로 키를 재기로 했다.그는 대부분의 이웃집 담벼락보다 키가 더 컸지만, 노력 끝에 충분한 높이를 가진 적당한 집을 찾을 수 있었다.이웃 주민 한 명이 나무 의자 위에 올라 아우치의 키에 손을 뻗고 벽에 숯 조각으로 표시를 남겼다.아우치에게 "아우치, 줄자를 보니 약 2.24m야"라고 말했더니 독특한 미소를 지으며 "와, 그래서 그게 무슨 뜻이야?"라고 되물었다.기자가 언급한 인물은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 중인 술탄 쾨센으로 튀르키예 사람이다.
커지는 혀마르판 증후군 환자는 척추가 비정상적으로 굽을 수 있다근처 약국에서 약을 사려 했는데, 며칠 후 몸의 다른 곳도 모두 커지기 시작했다.주변 모든 사람보다 머리 하나는 커지기 시작했고, 성장에 수반되는 합병증 때문에 의학적 도움이 필요했다.팔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며, 심장질환 등 더 심각한 합병증도 있다.그러나 가나의 공공의료보험은 해당 수술을 보장하지 않고 기본적인 치료만 제공한다."운전학원을 가려고 했는데 시트를 뒤로 젖혀도 운전대를 못 잡아요... 무릎이 운전대에 부딪힐 것 같아서 다리를 뻗을 수가 없어요.""다른 젊은 사람들처럼 축구를 했고 운동도 잘했지만 지금은 짧은 거리도 걸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아우치는 BBC 기자 페이버 누누보다 거의 60cm는 더 크다함께 셀카를 찍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처음 보는 사람도 SNS에서 본 거인이 맞냐고 묻는다.그는 정서적으로 의지가 되는 가족에게 가장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