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농부 포럼 참가 후기] 지구 농부의 발전과 확산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지금까지 고수해 온 원칙을 지키며 제초제 한 방울 뿌리지 않는 유기농 벼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달라진 점이라면 큰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일 년 농사의 전 과정을 함께 한다는 것, 동지가 생긴다는 일은 참 기쁜 일이다.
개회식 후 포럼의 1부에서는 국제적으로 농생태학을 연구하며 활동하고 있는 미겔 알티에리 교수의 발표를 들었다. 농생태학의 이론적 배경과 개념을 설명한 후 '생태적 부채와 기후 불평등의 위기 앞에서 기후변화, 식량산업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그는 전통 농부의 지식을 기반으로 환경 친화적인 농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지역별 토양의 특성, 유기물 함량, 날씨, 친환경 생태농업을 실천한 현장 기간과 농사법 등을 좀 더 오랜 기간 비교 분석하며, 긴 호흡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연구로 발전해야 이 연구의 결과가 더 유의미해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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