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20일 오전 6시27분쯤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6시39분 발령된 대응 1단계는 오전 7시26분 대응 2단계로 상향됐다.
사진 크게보기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450∼500명을 대피시켰다. 연합뉴스
현재까지 2지구와 4지구, 6지구에서 40가구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청은 “가용 헬기와 소방력을 최대 투입해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 중”이라며 “이재민 구호 등 관계 기관가 협력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인근 주민은 신속히 대피하고 차량을 이동해 달라’는 긴급문자를 발송했다. 불이 난 구역 주변에는 2차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한 소방당국이 2지구와 4지구, 6지구에 연소 확대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화재 발생과 관련해 “서울시와 강남구 등 지방자치단체와 소방·경찰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속보] 서울 구룡마을에서 큰 불...주민 450여 명 대피[앵커]서울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고 주민 45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성훈 기자![앵커]화재가 발생한 건 언제쯤입니까?[기자]화재 신고가 접수된 건 새벽 6시 28분쯤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강남 구룡마을서 큰 불…500명 대피 | 중앙일보윤 대통령은 스위스 현지에서 '화재 진압에 만전을 가하라'며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r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 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