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방역당국이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한 지 두 달 만입니다.
이동경 기자입니다.지난 1월 2일, 방역당국이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한 지 두 달 만입니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22일, 중국발 입국자의 코로나 양성률이 떨어지면서 이들에 대한 입국 후 검사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최근 들어서는 중국 내 방역 상황도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월 셋째 주 기준 0.6%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코로나19 검사 의무 해제와 함께 오늘부터는 중국발 항공편을 인천공항으로만 도착하도록 한 제한 조치도 함께 해제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PCR 검사 폐지[앵커]오늘부터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사라지고 인천 외 다른 공항을 통한 입국이 허용됩니다.다만, 입국 시 음성확인서 제출과 큐코드 입력은 열흘 더 유지됩니다.김평정 기자입니다.[기자]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완화를 앞두고 인천공항에 도착 직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방역 완화...확진자 화요일 35주 만에 최소’중국에서 입국 즉시 PCR 검사 의무’ 해제 / ’중국발 항공편 인천공항으로 제한’ 해제 / 중국발 항공편, 내일부터 주 100회로 점차적 증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방역 완화...확진자 화요일 35주 만에 최소’중국발 항공편 인천공항으로 제한’ 해제 / 중국발 항공편, 내일부터 주 100회로 점차적 증편 / 신규 환자 1만 817명…화요일 35주 만에 최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일부터 中 검역 완화...확진자 화요일 35주 만에 최소’중국발 항공편 인천공항으로 제한’ 해제 / 중국발 항공편, 다음 달부터 1주 100회로 증편 / ’입국 전 검사’·’큐코드 입력’도 추가 완화할 듯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