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들이 자주 찾는 대전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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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편 '황색 벽돌에 새겨진 제국의 상징'에서 이어집니다. § 대전 충청남도청 구 본관(대전근현대사전시관) § 분류 : 국가등록문화유산 (2002년 지정) § 주소 : 대전 중구 선화동 287-2 § 탐방일 : 24. 6. 19. 옛 충남도청 본관은 새로운 탄생을 앞두고 있다. 오랜 역사를 품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이 건물은 오는...

§ 탐방일 : 24. 6. 19.2032년, 이 건물이 지어진 지 100년이 되는 해가 다가온다. 한 세기 동안 대전의 변화를 묵묵히 지켜본 이곳은, 그 세월의 흔적 위에 새로운 이야기를 덧입게 된다. 현대미술관으로 탈바꿈하기 전 옛 모습을 내 눈으로 하나하나 남겨둘 좋은 기회를 얻었다.본관 정면에 이어 후면을 살펴보자. 정면의 황색 스크레치 벽돌이 화사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면, 후면의 붉은 벽돌이 주는 느낌은 투박하고 소박한 인상을 풍겼다. 구 충남도청사의 후면은 붉은색 벽돌로 가득 차 있었다. 마구리쌓기로 벽돌을 쌓고 일정한 패턴으로 내어 쌓기해 음영이 드리웠다. 벽돌 하나하나가 만들어내는 음영 효과는 단순한 벽면을 한층 더 입체감 있게 보이도록 했다.

중앙 로비의 벽면은 외관의 투박한 벽돌과는 대조적으로, 매끈하고 부드러웠다. 상단은 하얀 페인트로 마감되어 깨끗한 느낌을 주었고, 하단은 대리석이 덮여 있어 차가운 촉감이 느껴졌다. 발아래에서는 신용카드만한 작은 네모난 타일들이 정갈하게 정렬되어 자연스럽게 시선을 이끌었다. '근현대사 아카이브'에 따르면, 2018년 즈음에는 '도지사 집무실'을 관람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 놓았던 듯한데, 필자가 방문한 시점에는 도지사 집무실은 따로 보이지 않고, '대전시장 제2집무실'이라는 현판만 보였고, 문 또한 굳게 닫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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