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40년간 진보로 급변…10명 중 6명 '동성애·이혼 수용'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대 정책 연구소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대 정책연구소는 7일 '자유화 확대: 영국 등에서 사회적 태도의 변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혔다.낙태, 안락사를 수용한다는 답변도 2∼3배로 커졌다.반면 한국은 이란과 같은 3%로 최하위인 나이지리아·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낮았다.가벼운 성관계도 괜찮다는 답은 1999년 10%에서 지난해 42%로 상승했다.
다만 사형제도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라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답이 50%가 넘는 등 보수적인 편이었다. 이란, 일본, 미국, 한국보단 낮지만 20% 대인 그리스, 독일, 노르웨이의 두 배가 넘었다.한국 등 다른 국가와 비교에는 국제조사기관 월드 밸류 서베이의 2017∼2022년 자료가 사용됐다. 이들 국가는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주도한 보비 더피 킹스 칼리지 런던대 교수는"1945년 이전에 태어난 세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변화하고 있다"며"정당별로 노동당 지지자들이 보수당과 비교해 사회적으로 더 진보적이었다"고 말했다.또 이혼 수용도가 높아졌다고 해서 이혼율이 상승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사교육비 지출 또 '역대 최고'... 1인당 월 41만 원초중고 학생 수 4만여 명↓…사교육비 총액 10%↑ / 사교육비 총액·1인당 비용 모두 ’역대 최고’ / EBS 교재 구입, 2년 연속↓…수능 연계율↓ 영향 / 교육부 '사교육비 대책 마련해 상반기 중 발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불륜남 애, 내가 왜 출생신고하나'…5개월째 방치된 아기 결말 | 중앙일보산모는 출산 이후 숨졌습니다.\r청주시 불륜 아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기업 신규채용 5명 중 1명은 '중고신입'…평균 경력 1.4년''대기업 신규채용 5명 중 1명은 '중고신입'…평균 경력 1.4년'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