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일 원구성 마지막 담판…법사위 결론 짓나 SBS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내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다시 한번 협상에 나섭니다.협상 테이블에는 법사위를 21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여야가 번갈아 맡는 방안이 올랐습니다.박 의장이 민주당 의견을 토대로 2022년 대선 이후 구성되는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집권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중재안을 냈지만, 통합당의 반대로 협상은 종료됐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주말 마지막 협상...법사위 '빅딜' 나올까?오늘 민주당·통합당, 원 구성 협상 숨 고르기 / 오는 29일 본회의 예고…이번 주말 협상 시한 / 민주당 '협상 안 돼도 29일 모든 상임위 선출' / 통합당 '국회의장·민주당 독단적 국회 운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30도 웃돌며 '후텁지근'…제주, 내일 장맛비비가 내리면서 대기 중의 습도가 높은 데다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6도, 대구가 31도, 강릉은 3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특히 동쪽 지방은 최고 10도가량 높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호영 국회 복귀…민주당, 의원들에게 '비상 대기령'미래통합당의 주호영 원내대표가 열흘 만에 국회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국회 원구성 협상은 진전이 없습니다. 여당은 내일(26일)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말 마지막 협상...법사위 '빅딜' 나올까?오늘 민주당·통합당, 원 구성 협상 숨 고르기 / 오는 29일 본회의 예고…이번 주말 협상 시한 / 민주당 '협상 안 돼도 29일 모든 상임위 선출' / 통합당 '국회의장·민주당 독단적 국회 운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