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없는 엑스코선 공청회에 전문가도, 주민도 모두 반대 엑스코선 대구_도시철도 대구교통공사 공청회 조정훈 기자
엑스코선은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출발해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동구 이시아폴리스역까지 12.491km를 왕복하는 노선이다.
김병수 경북대 토목공항과 교수는 엑스코선의 경북대역과 엑스코역의 문제점을 짚었다. 경북대역은 당초 경북대 북문에서 복현오거리 쪽으로 변경되면서 경북대 구성원들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엑스코역 역시 엑스코에서 떨어져 있어 엑스코가 없는 엑스코역이라고 지적했다. 철도안전법상 형식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제로 차량을 독점 공급하는 일본 히타치사가 사업에 불참했지만 국토부 및 정치권과의 협의를 통해 지침을 개정한다면 모노레일이 사업상 월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김중진 안실련 공동대표 역시 AGT 방식이 비상시 대피할 수 있는 안전성은 확보되지만 고가도로와 유사한 교각으로 인해 도심환경 훼손과 기존 3호선 모노레일과의 호환성이 떨어져 부적절하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경북대생들은"역간 거리 800m 규정을 어겨가면서 경북대역을 복현오거리 쪽으로 옮긴 이유가 무엇이냐"며"복현오거리에 역을 위치시켰을 때 역에서 하차 후 경북대까지 최소 2개의 신호등을 건너야 하고 안전 문제가 발생한다. '경북대 없는 경북대역'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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