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1등급 같은데…옆집보다 전기료 4000원 더 나온 이유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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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를 아끼려면 '이것'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r에어컨 전기료

같은 브랜드의 전기요금 인상으로 일반 가정과 자영업자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서는 에어컨 등급뿐 아니라 월 에너지 비용과 절전 기능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는 의미다.16일 중앙일보가 한국에너지공단에 고지된 에어컨 에너지효율 등급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와 올해 등급을 부여받은 제품은 총 17개사, 858개였다. 이 가운데 1등급은 209개였다. 전체 제품 중 4분의 1가량이다. 캐리어에어컨이 98개로 가장 많으며, 이어 LG전자 40개, 삼성전자 33개, 파세코 8개, 위니아 6개 순이다. 귀뚜라미와 한일전자, 신성전자, TCL은 각각 1개였다.

삼성전자의 경우 18평형 제품 8개 중 2022년형 무풍에어컨 클래식 의 월 에너지 비용이 4만5000원으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비스포크 무풍갤러리 슬림핏 등 다른 제품보다 2000원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용량 등 조건이 같다면 등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할수록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같은 등급 안에서도 전력 소비량이 좀 더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게 전기료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기료가 인상된 만큼 월 에너지 비용에 계산되는 전기료 기준은 현행 ㎾당 221원에서 향후 조정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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