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국빈으로 방문한 한국 정상을, 아랍에미리트는 공들여 환영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 격상시키겠다며 협력을 약속했고, 한국 기업에 대한 거액의 투자 약속도 이뤄졌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입장하자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하늘에선 아랍에미리트 공군 비행단의 에어쇼가 펼쳐집니다.모하메드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 협력을 토대로 신재생에너지, 수소, 국방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획기적으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윤 대통령도 관계를 도약시키자 화답했습니다.확대회담부터 단독회담, 오찬이 이어지며 두 정상은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데 집중했습니다.특히 정상회담에서 아랍에미리트는 한국 기업에 300억 달러· 우리 돈 약 37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출국 전부터 이번 순방의 초점을 경제에 맞췄다고 강조했던 윤 대통령.
삼성전자·현대차 등 100여개 대·중소기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비지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바라카 원전을 직접 방문해 전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를 명확히 하며 수출 의지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전화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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