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성공적인 방영 이후 달라진 위상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유재석은 이준호에게"섭외 연락 많이 받을 거 같아 기다렸다가 연락드렸다"면서"홍보 이슈가 없는데 출연해주셨다"며 고마워했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성공적인 방영 이후 달라진 위상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유재석은 이준호에게"섭외 연락 많이 받을 거 같아 기다렸다가 연락드렸다"면서"홍보 이슈가 없는데 출연해주셨다"며 고마워했다.이어"제대하고 나서 회사에서 컴백하고 하고싶은 예능이 뭐가 있냐고 할 때 '유퀴즈'라고 답했다"고도 덧붙였다.이에 이준호는"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줘 그거를 계속 읽고 검토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했다.유재석은"업계 소문 돌 정도면 그 정도"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준호는 지난 1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 역을 맡았다. 이준호는 예민했던 정조의 세손 시절을 표현하기 위해 무려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준호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꿨다고 말했다. 우연한 기회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 2PM 멤버로 데뷔했고, 가수로서 경력을 쌓았지만 연기에 대한 갈망이 늘 있었다고도 했다. 그는 할리우드, 오스카, 칸에도 진출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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