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것은 어쩔수 없기도 하지만 사실은 동물이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인데...'\r어린이대공원 얼룩말 세로 수의사
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해 서울 도심을 활보하다 포획된 얼룩말 '세로'에 대해"데리고 와서 삐졌다" 등 표현을 쓰는 것은"잘못된 의인화"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최 수의사는" 귀여워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 관점"이라며"귀여운 것은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사실은 동물이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인데 그것을 보고 귀여워하는 것은 동물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또"야생동물인 얼룩말이 사람의 의도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야생동물들은 인위적 훈련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는 방식을 학습해야 한다. 그런데 반항한다는 얘기는 훈련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이거를 얼룩말의 스트레스나 복지 때문에 탈출했다고 보는 건 진단을 잘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라며"울타리가 제대로 돼 있으면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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