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은 사고당시 화물차가 내리막길에서 속력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질주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지게차가 떨어뜨린 대형 화물에 부딪혀 초등학생이 숨진 데 이어서 오늘은 2.5톤짜리 화물차가 인도를 덮치면서, 길을 가던 70대 여성이 참변을 당했습니다.빨간색 화물차가 쏜살같이 내리막길을 내려와 차량 1대를 들이받고 순식간에 길 건너편 인도와 화단을 덮칩니다."'끽'하는 소리가 크게 났어요.
조그만 차가 그 밑에 있다가 꽁무니를 받혔어요."이 사고로 보행자인 70대 여성이 숨지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도 다쳤습니다.학생들이 평소 많이 다니는 길이지만 다행히 학생들의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경찰은"브레이크가 파열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화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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