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등 FA 포수 4명 전원 이적…4개 구단 343억원 투자
선수 4명 모두 보상금이 발생해, 실제로 4개 구단이 포수 4명의 영입을 위해 들인 돈은 370억원을 넘길 전망이다.LG 안방을 지키던 유강남이 롯데와 계약을 앞두자, LG도 KIA 타이거즈의 박동원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양의지가 22일 서울시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 사무실에서 FA 계약을 한 뒤 전풍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1.22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시즌을 앞두고 NC와 4년 125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한 양의지는 두 번째 FA 자격을 얻는 시점에서도 'KBO리그 최고 포수' 자리를 지켰다.양의지 영입전에 참전하지 않은 LG와 롯데는 조금 더 일찍 포수 영입 절차를 마무리했다.마지막 남은 포수 FA 박세혁이 24일 NC와 4년 최대 46억원에 계약하면서 2023 포수 FA 대이동이 끝났다.
21 [LG 트윈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결국, 역대 KBO리그 단일 장기계약 최고액인 152억원을 들여 양의지를 영입했다. 두산이 외부 FA를 잡은 건, 2015년 FA 장원준 이후 8년 만이다.NC는 군 복무를 마친 포수 김형준이 지난 8월 28일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상황까지 고려해, 박세혁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된 포수 유강남. 2022.11.21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우승을 열망하는 LG도 포수 포지션의 중요성을 고려해 유강남의 빈자리를 베테랑 포수 박동원으로 메웠다.투수와 거포를 밀어내고 KBO리그 단일 장기계약 최고액 기록도 작성했다.유강남이 강민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고, 박동원은 7위, 박세혁은 9위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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