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조력자살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에선 어떤 결과가 나오고 있을까요.\r조력자살 존엄사 안락사
지난 2018년 5월 10일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통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이 하루 전날인 9일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안락사를 금지하고 있는 호주 대신 불치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안락사를 요구할 수 있는 스위스로 건너가 삶을 종결했다. [AFP=연합뉴스]
우선 오리건주의 경우 18세 이상 성인이면서 6개월 미만 말기 시한부 환자인 이들 중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의사에게 존엄사를 요청할 경우 조력 자살을 허용하고 있다. 환자의 정확한 의사 확인을 위해 구두로 2번, 서면으로 2번 요청해야 하며 2명 이상의 의사에게 진료 및 상담을 받아야 한다. 오리건주에서 조력자살을 선택한 278명의 교육수준을 보면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이가 49%로 절반을 차지했다. 8학년 이하는 1.8%, 9~12학년은 2.9%로 저학력자는 소수였다. 성별에선 남성이 138명, 여성이 140명으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 평균 나이는 75세였으며 65세 이상이 전체의 84.5%를 차지했다. 질병 분류에선 암 환자가 64%로 가장 많았고, 심장·순환계 질환 11.5%, 호흡기 질환 9.7%, 신경계 질환 9.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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