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내일(1일)...
엄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웃음기 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 목표는 단연 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입니다.[곽빈 /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투수 : 저의 목표는 모든 팀원이 생각하듯이 금메달입니다. 다른 건 생각도 하기 싫고요. 무조건 금메달, 지금 팀 분위기도 엄청 좋고, 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만일 진다면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에 나서야 해 우승까지 가는 경우의 수가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대대적인 세대교체를 꾀한 이번 대표팀은 만 24살 이하 또는 프로 3년 차 이하 유망주들로 구성됐습니다.2010년 광저우부터 이번 항저우까지, 4연패를 노리는 류중일 감독은 내야 수비가 까다롭고 마운드 높이도 다르지만 최고의 플레이를 다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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