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 '1인 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백악관 언론 브리핑실에서 열린 자신의 첫 브리핑에서"백악관은 수정헌법 제1조를 강력하게 믿고 있다"며"우리는 이 브리핑실을 뉴스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미디어와 이 방에서 기자석을 확보하지 못한 매체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날 첫 질문권을 온라인매체 중 상당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악시오스와 브레이트바트에 부여했다. 백악관 기자회견의 첫 질문을 AP통신 출입기자가 하는 관행을 깬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의회가 작년 초당적으로 금지법을 제정한 중국계 짧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틱톡 '구하기'에 나선 데서 보듯 SNS를 기반으로 한 1인 미디어나 보수 성향 대안 매체들을 '우군'으로 여기는 듯한 모습이다. 레빗 대변인은 첫 브리핑에 백악관 대변인의 필수품처럼 여겨졌던 두꺼운 파일 바인더 없이 종이 몇장만 들고 나타나 트럼프 대통령 정책 엄호에 집중했다. 백악관 브리핑에서는 세계 각지의 현안에 대한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대변인이 백악관의 입장을 사안별로 정리한 바인더를 들고 나올 때가 많다.그런 말을 들은 기자들은 레빗 대변인이 말을 배우거나 걸음마를 시작하기 전부터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질문을 던지던 베테랑 기자들이라고 NYT는 부연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의 데이비드 스미스 워싱턴지국장은 이날 브리핑 이후"언변이 좋고 호전적이고 상사에 맹렬한 충성심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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