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에 한 풀어낸 김은중호, 이제는 '어게인 2019' 김은중호 U20 16강대진 감비아 이준목 기자
큰사진보기 ▲ 결승골 넣은 이영준 23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대한민국 대 프랑스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이영준이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김은중호가 U-20 월드컵 3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이뤄내며 한국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에서 진행중인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승점 4점으로 최소한 '조 3위 상위 4개팀'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확보했다.U-20 월드컵은 6개 조의 각 조 상위 1∼2위 12개 팀과 각 조 3위 가운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합류한다. 한국은 프랑스와의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고, 온두라스와의 2차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한국의 최종전 상대인 감비아가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기록한 데 이어, 현재 조 2위에 올라있다.
16강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김은중호의 도전은 이제 '어게인 2019'을 향하고 있다. 한국은 감비아와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 1위에서 3위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다. 조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에서 한국의 대진 상대도 달라진다.감비아전은 29일 오전 6시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다. 이기면 조 1위, 비기면 조 2위가 확정된다. 설사 패하더라도 프랑스가 온두라스를 잡거나 비기면 한국은 조 2위를 지킬 수 있다.한국은 최종전을 앞두고 16강을 확정하면서 큰 부담을 덜었다. 감비아전에서는 전력의 핵심인 골키퍼 김준홍과 주전 수비수 최석현이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 전력누수가 컸다. 가장 확실한 1승 제물로 꼽혔던 온두라스전을 고전 끝에 간신히 비기며 자칫 사기가 떨어질 뻔했던 대표팀은, 운이 따라주면서 경기 결과와 체력적인 부담을 걸고 한결 홀가분하게 감비아전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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