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아프리카 협력포럼케냐·남아공 등 대거 참석코로나 여파로 6년만에 열려일대일로 사업 참여시키고대규모 투자로 경제 '밀착'美 디커플링 맞서 우군 확보
美 디커플링 맞서 우군 확보 중국과 아프리카의 밀착이 깊어지고 있다. 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을 앞두고 베이징에 속속 도착한 아프리카 각국 정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을 약속했다. 전기차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둘러싼 미·중 패권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아프리카 대륙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핵심 광물이 풍부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를 우군으로 확보하려는 중국과 중국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이 시급한 아프리카 간에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시 주석은 전날부터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펠릭스 치세케디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 포르 냐싱베 토고 대통령,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지부티 대통령,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 아시미 고이타 말리 대통령, 마마디 둠부야 기니 대통령, 이드리스 데비 차드 대통령 등과 개별적으로 양자 회담을 실시하며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FOCAC에 아프리카 정상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중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중국은 15년째 아프리카의 최대 무역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무역액은 2821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중국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만든 일자리도 110만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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