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허윤서 '아시안게임 메달 가능성 봤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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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허윤서 '아시안게임 메달 가능성 봤다'

서대연 기자=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과 허윤서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8.2 [email protected]

이대호 기자=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솔로를 '세계 톱10'으로 마감한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 '쌍두마차' 이리영과 허윤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가능성을 본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돌아봤다. 이리영은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수영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일단 후쿠오카에서는 듀엣과 솔로 결승 진출을 목표로 했다. 솔로에서는 좋은 성적으로 결승에 나가서 기쁘다. 듀엣은 13등으로 결승에 못 갔어도,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가능성을 봐서 남은 기간 윤서와 호흡을 더 맞춰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윤서도"듀엣과 솔로 모두 결승 올라가는 게 목표였다. 듀엣은 테크니컬과 프리 종목 모두 13위로 결승을 한 계단 차이로 못 가서 아쉬웠다. 솔로는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쁘다. 남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대연 기자=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과 허윤서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 질의를 듣고 있다. 2023.8.2 [email protected]대한수영연맹은 지난해 1월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표로 우크라이나 출신 안무가 겸 지도자 옥사나 피스멘나를 초청했다.허윤서는"옥사나 선생님과 준비하며 테크닉적으로 매우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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