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위험하다 … 10명중 셋 '일상 힘들만큼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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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건강 지표 줄줄이 악화사회적 소통 줄고 경쟁 심해져몸은 커졌지만 마음건강 방치여학생 절반 '스트레스 심해'흡연율 20년간 3분의1로 뚝42%는 '매일 아침밥 굶어요'

42%는"매일 아침밥 굶어요"

22일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2주간의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답한 스트레스 인지율은 42.3%로 지난해보다 5%포인트 증가했다. 최근 1년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슬픔이나 절망감을 느끼는 '우울감 경험률'도 지난해보다 1.7%포인트 늘어난 27.7%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다만 청소년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게임 등으로 다변화하면서 학생들의 흡연·음주율은 20년 사이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은"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학업, 진로 등 사회적 경쟁 압박에 시달리다 보니 정신건강 지표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면서"한창 사회활동을 할 시기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사회와 단절된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사회적 소통이 줄고 개인주의 문화가 확산하면서 청소년들이 심리적 고충을 해소할 기회가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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