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필체로 교회 이름이 쓰여 있으면 100% JMS 교회'\r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JMS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전국 100여곳에 교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0년 가까이 JMS 총재로 있던 정명석 씨의 실체를 밝히는 데 힘써 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간판의 글씨체로 JMS를 다른 교회들과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JMS 피해자모임 '엑소더스' 전 대표인 김도형 교수는 8일 YTN 뉴스라이더에 출연해"JMS 교회는 일반 교회와 외형상은 완전히 똑같다"면서도"교회명이 정명석의 독특한 필체로 쓰여 있다.그 필체로 교회 이름이 쓰여 있으면 100% JMS 교회"라고 설명했다.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명석 씨가 총재로 있던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이 공유됐다. 정명석 씨가 쓴 특이한 필기체로 된 간판이 걸려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와 함께 일명 '정명석 필기체'로 쓰인 교회 간판 사진들도 공유됐다. 네티즌들은 교회뿐 아니라 교회, 음식점, 뷰티샵, 병원 등에도 해당 필기체로 만들어진 간판이 걸려있다면서 관련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결국 소속사는 공지를 통해 이를 일부 인정하며 가족이 즉시 카페 영업을 중지하고 탈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본인과 가족에게 확인한 결과 경윤군은 특정 단체에 대하여 많은 분의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으며, 방송과 관련된 해당 내용을 접한 적도 없고 인지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앞서 정명석 씨는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 성 추문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2001년 3월 해외로 도피했다. 이후 2007년 5월 중국 공안에 체포돼 2008년 2월 국내로 송환됐다.
국내 송환된 뒤인 2009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다. 그는 출소 직후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 수련원 등에서 20대 외국인 여성 신도를 17회 준강간·준유사강간하고, 2018년 7~12월 30대 외국인 여성 신도를 5회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아 지난해 10월 또 구속돼 재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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