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강진서 아이 낳으면 '5040만 원' 준다…파격적인 출산장려금 SBS뉴스
전체 시도 22개 중 13개가 소멸 우려 지역에 포함된 전라남도가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강진군은 출산 때부터 아이가 만 7살이 될 때까지 매월 60만 원씩, 총 5,040만 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는데요 첫째 아이만 주는 게 아니라 일곱째까지 똑같이 지급합니다.강진군에 이어서 전남에선 고흥군이 첫째 아이 기준으로 1,080만 원 진도군이 1,000만 원, 보성군이 6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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