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최대 3000억원 지원 논의 ‘매각 반대’ 구지은 측, 사모펀드 접촉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아워홈 인수에 한화비전이 자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그룹 차원에서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사업 확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15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화비전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추진하는 아워홈 인수에 2500억~3000억원가량을 지원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측은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화비전 최대주주는 지분 33.95%를 보유한 ㈜한화다. 한화그룹 계열사간 자금 투입 움직임은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의 주력 사업을 지원해주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다만 자금 마련이 변수로 꼽혔다. 한화 측은 지분 100%를 인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가운데 아워홈 기업가치로 1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한화갤러리아는 경영 실적 부진으로 현금흐름이 기대에 못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변수는 구지은 전 부회장의 우선매수권 행사다. 아워홈은 회사 정관에 주주인 4남매 가운데 누군가 지분을 팔 때 다른 주주가 이 지분을 같은 조건에 먼저 살 수 있도록 명시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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