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도 생성 인공지능 출시?…'AI 경쟁 뒤처져 있지 않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9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 AI 부사장은 최근 클라우딩 컴퓨팅 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체 회의에서"우리 계획 중 일부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현재 AI 분야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출시하는 등 AI 비즈니스에 뛰어들고 있는 것과 달리 아마존은 뒤처져 있다는 지적이 회사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또 그동안 많은 투자를 해온 음성 비서 알렉사는 애플의 시리와 마찬가지로 생성 AI와는 거리가 멀었다.시바수브라마니 부사장은"우리는 주요 고객과 기업들이 머신러닝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AI의 빠른 진화에 흥분된다"고 말했다.그는 또"고객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도움이 필요한 분야가 무엇인지, 고객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그것들이 적절한 시기에 나올 때 정말 멋질 것"이라며 새로운 AI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아마존 CEO인 앤디 재시도 앞서 지난 2월 한 인터뷰에서 아마존도 생성 인공지능을 위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우리와 같은 기술 중심의 기업들은 오랫동안 이런 거대 규모의 생성 AI 모델을 연구해 왔다"고 밝혔다. WP는 그러나 회사의 이런 자신에도 직원들은 아마존이 어떻게 AI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직원은 이에 대해 챗GPT에 물어보고 응답을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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