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기적적 생환에는 4명의 아이 중 첫째인 레슬리가 동생들을 보살피며 생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 콜롬비아 어린이 4명이 보호자도 없이 행방불명된 지 40일 만에 무사히 발견됐다.
아이들의 신원은 레슬리 무쿠투이, 솔레이니 무쿠투이, 티엔 노리엘 로노케 무쿠투이, 크리스틴 네리만 라노케 무쿠투이로, 이들과 함께 비행기에 타고 있던 어머니와 조종사 등 성인 3명은 모두 사망했다. 실종 당시 만 1년이 채 되지 않았던 막내는 정글에서 첫돌을 맞았다. 실종된 아이들이 무사히 발견되자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은 ‘온 나라의 기쁨’이라며 “그들은 정글의 아이들이고, 이제는 콜롬비아의 아이들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아이들에 대해 “생존의 모범”이라며 “이들의 이야기가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들 남매가 먹을 것도 부족하고, 독사들이 우글대는 아마존에서 어른도 없이 어떻게 한 달 넘게 버틸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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