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만에 3만원선 무너진 KT…SKT와 시총 격차 더 벌어져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21개월 만에 3만원선 무너진 KT…SKT와 시총 격차 더 벌어져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2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51%

21개월 만에 3만원선 무너진 KT…SKT와 시총 격차 더 벌어져

임은진 기자=경영권 이슈 등 여러 논란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KT[030200]의 주가가 21개월여 만에 3만원 선이 무너지면서 시가 총액도 7조원대로 주저앉았다.28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KT 주가는 전날 2만9천950원으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1.64% 하락한 것이다.주가가 하락하면서 이동 통신 시장 업계 1위인 SK텔레콤과의 시총도 이날 2조원 넘게 벌어졌다.KT는 지난해 8월 1일 시총 10조136억원을 기록하며 9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그러나 최근 들어 KT 주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업계 1위와의 차이는 더 벌어진 것이다.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후보자 선정 절차를 세 차례나 다시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이 경영진 리스크가 커진 것으로 판단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재임 기간 KT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구현모 대표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힌 다음 날인 24일 주가는 4% 가까이 내렸다. 장중에는 전일 대비 4.57% 떨어지기도 했다. 구 대표가 연임 포기를 결정한 배경을 언급한 적은 없지만,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그간 그의 연임에 부정적인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온 점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는 관측이 지배적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종목 보고서에서"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경영진 교체 시 성장 전략과 주주 이익 환원 정책 측면에서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고, 차기 KT CEO가 결정돼 경영 비전을 선포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며"당분간 불안한 투자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특히 전날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KT를 포함해 통신 3사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아울러 지원자를 검증하고 압축 작업을 진행한 인선 자문단의 면면도 이날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 9억 9천333만 원…21개월 만에 10억 밑으로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 9억 9천333만 원…21개월 만에 10억 밑으로이달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10억 원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KB부동산 월간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9억 9천333만 원으로 2021년 5월 이후 21개월 만에 10억 원 선이 무너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분양 '7만5천호' 10년만에 최다…정부 '개입할 상황은 아냐' | 연합뉴스미분양 '7만5천호' 10년만에 최다…정부 '개입할 상황은 아냐' | 연합뉴스(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만에 10%가량 늘어 7만5천가구를 넘어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튀르키예 강진] '할수있는게 없었다'…숨진딸 손못놓던 아빠의 회고 | 연합뉴스[튀르키예 강진] '할수있는게 없었다'…숨진딸 손못놓던 아빠의 회고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로 삐져나온 딸의 손을 부여잡은 채 자리를 뜨지 못하던 한 아버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다시뛰는 원/달러 환율…'당분간 달러강세 불가피' | 연합뉴스다시뛰는 원/달러 환율…'당분간 달러강세 불가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27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320원선을 웃돌며 지난해 12월 초 이후 2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부 복귀전 승리' 대전 이민성 감독 '2년 전 팬들 눈물 닦았다' | 연합뉴스'1부 복귀전 승리' 대전 이민성 감독 '2년 전 팬들 눈물 닦았다' | 연합뉴스(대전=연합뉴스) 최송아 기자=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8년 만에 1부리그에 돌아온 경기를 완승으로 이끈 이민성 감독은 2년 전 승강 플레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6: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