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최대 격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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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최대 격전지는? 프로야구 안우진 김광현 KBO리그 골든글러브 유준상 기자

KBO는 28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후보는 총 89명이며, KBO리그에서 포지션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린다.

포수 부문 후보는 키움 이지영, LG 유강남, kt 위즈 장성우, KIA 타이거즈 박동원, NC 다이노스 양의지, 두산 베어스 박세혁, 한화 이글스 최재훈 등 7명이 선정됐다. 1루수는 LG 채은성, kt 박병호, KIA 황대인,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까지 총 4명이다. 외야수 부문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구분 없이 3명이 선정되며 후보는 22명이다. 올 시즌 빼어난 활약을 보인 이정후, 호세 피렐라의 수상이 유력하며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투수 부문 2관왕을 차지한 안우진도 적잖은 표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 '학폭 논란' 속에서도 정규시즌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한국시리즈에서는 '물집 투혼'까지 선보였다. 결코 어느 한 선수의 수상을 예상하기 힘든 포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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