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주의 표시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무 난간이 부서진 건데, 지자체는 이런 위험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죽도해변 전망대에서 밤 산책을 하던 30대 여성이 3m 난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여름철 서핑 성지로 자리 잡은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의 전망대.여성은 척추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그런데 부러진 난간의 위험성은 지자체도 알고 있었고, 보수공사를 하려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시민들과 아이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데크는 곳곳이 바닥이 뻥 뚫려 있거나 꺼져 있습니다.하지만 관리 매뉴얼이나 정기 점검조차 없어 그동안 지자체 공무원이 눈대중으로 부서진 곳을 파악해 수리를 해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썩어서 팍팍 무너지는데‥나무 구조물 관리 매뉴얼조차 없어강원도 양양의 관광 명소를 걷던 30대 여성이 나무 난간에 기댔다가 추락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는 '기대지 말라'거나 '추락 위험' 같은 경고 문구조차 없었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내일 서울 낮 35도…올여름 최고로 덥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월요일인 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지방소멸에 맞서다]⑧ 쇠락했던 '우영우 동네', 주민의 힘으로 되살아나다 | 연합뉴스[※ 편집자 주=2010년대 중반 지역소멸론이 제기된 당시 79개이던 '소멸 위험' 지역은 올해 118곳으로 늘었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론 머스크 '계정별로 하루에 볼 수 있는 트윗 개수 제한'"데이터 스크래핑과 시스템 조작 해결하려고" 말했지만... 자세한 이유 설명은 없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생후 5일 영아 암매장한 부부 구속...'살해 뒤 하천에 버려' 자백야산 일대 집중 수색에도 갓난아이 흔적 없어 / '목 졸라 살해' 자백…사실혼 부부 2명 구속 / 출산 기록 총 4번…2명은 해외와 국내로 입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